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E-NEWSLETTER No.180 March 2026

의학회 브리핑(2)

◎ 대한의학회 사무국 소개

대한의학회는 의학 연구의 기반 조성과 학술 활동 장려, 의학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정책 개발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의료계의 대표 학술단체다.

사무국은 이러한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의학회 내 각 부서의 업무 중 회원학회와 깊이 관계된 업무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 경영기획실
경영기획실은 기획, 재무, 총무, 회원관리 등의 업무를 다루는 부서이다. 회원학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는 ‘회원학회 임원 아카데미 개최’, ‘회원학회 학술 활동 평가 및 가입 심사’, ‘회원학회 명칭 및 회칙 개정 심사’ 등이 있다.

1
회원학회 임원 아카데미
- 2002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25차를 맞이하는 ‘학회 임원 아카데미’는 회원학회의 현안을 공유하고 학회의 운영에 도움을 주며, 임원의 리더십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임원아카데미는 1995년부터 2002년까지는 “학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고, 200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매년 11월 말 1박 2일간 “회원학회 임원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서울 근교에서 개최하고 있다.

첫째 날은 회원학회 공통 현안을 주제로 하고, 둘째 날은 분야별 세션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작년 제24차 임원 아카데미 첫째 날 프로그램으로 최근 이슈인 전공의 수련과 관련하여 인턴 수련 교과과정부터 현실적 문제, 한국 전공의 수련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 기조강연과 「ChatGPT 의학 연구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과 실질적인 연구 활용 방안을 모색하였다.

둘째 날에는 공정경쟁규약, 학술활동, 국제, 보건교육, 혁신의료기술, 의료기술연수 세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처럼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현안을 방연한 기조강연과 특강을 구성함으로써 임원 아카데미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였다.

2
회원가입심사 및 학술활동평가
- 대한의학회에 가입해 있는 199개 회원학회의 학회명칭 및 회칙 개정을 심사하고, 새로 가입하고자 하는 신생학회의 가입 인준심사를 하며, 기존 학회에 대해서는 매년 학술활동을 평가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1단계 : 기획조정위원회 심사

  • 1차 : 학술대회 개최 실적, 학회지 발간 실적, 학술 활동 평가 점수
  • 2차 : 의학 학술지 평가
  • 3차 : 회칙의 타당성, 기존학회와의 중복성, 학문의 독자성 평가
2단계 : 이사회
3단계 : 평의원회 인준(매년 1월 말)

이러한 업무들은 회원학회가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학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문적 독자성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기획조정위원회는 학술활동이 우수한 회원학회를 대상으로 ‘우수회원(학회)’ 시상을 진행하고, 이는 학회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며 우수회원 학회의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게 제공함으로써 학회 역량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우수회원(학회) 시상식을 체계화하여 회원학회 간의 긍정적인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2026년 중점 추진 사업

  • 대한의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 제25차 회원학회 임원 아카데미를 통한 학회 운영 활성화

■ 학술정책실
학술정책실은 학술, 홍보, 기초의학, 국제,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주요 업무는 공정경쟁규약 관련 국제학술대회 및 학술단체 인정심의와 기초의학 지원 그리고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기획부터 연구윤리·의료정책·국제협력에 이르기까지 대한의학회가 지향하는 학술적 기준과 미래 방향을 수립·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
공정경쟁규약
- 쌍벌제 관련 의료법 개정으로 대한의학회는 학회(회원·비회원학회·연구회 포함)에 한해 2011년부터 공정경쟁규약관련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 및 학술단체 인정에 대한 심의제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나 올해 개정된 공정경쟁규약과 관련하여 회원학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 운영
- 신경계 해부학 구조에 대한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과정과 고급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초과정(상반기 1회): 8월 / 2일 과정
  • 고급과정(하반기 1회): 1월 / 1일 과정

3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 매년 대한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의학·학술 분야 및 의료정책 관련 단체 간 협력과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분야별 세션, 공동주최 세션 및 기조강연 등으로 구성된 통합형 학술대회를 통해 유관 기관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고 있다.

4
홍보
- e-뉴스레터 발행: 연 11회, 199개 회원학회를 대상으로 발송하여 회원학회 주요 소식 공유와 정보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료계 최신 동향을 전달하고 있다.
- 명예의 전당: 학회 발전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헌정하고, 등재자의 업적 소개 및 기념행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조명하고 있다.

5
기초의학
- 기초의학을 전공하고 목적을 두고 있는 기초의학자들을 지원하여 기초의학 분야의 육성과 발전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1983년부터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학회에 참여하여, 연제를 발표하는 기초의학자에 대한 여비를 보조 지원하고 있다.

● 2026년 중점 추진 사업

  • 공정경쟁규약 개정관련 회원학회 설명회 예정
  •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 운영
  • 2026년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개최
  • 회원학회 국제이사 협의체(KILB) 워크숍 운영
  • 기초의학자 국제학회 참가여비 보조사업 운영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의학전문감수단 운영
  • 의료윤리워크숍 개최

■ JKMS 편집실
대한의학회 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는 주간 발행 영문 학술지로 1986년에 창간 후 1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6년 현재 41권에 이르고 있다. JKMS는 매년 50호를 발행하는 온라인 저널이다. 1986년~2008년까지는 print-only 저널이었으나 2008년부터 온라인 출판으로 변경되었고 2009년까지는 격월, 2010년부터는 월간, 2018년부터는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2021년 36권 17호부터는 일반 독자들도 논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들이 제작한 5분 내외의 간략한 동영상을 JKMS 웹사이트에 게시하고 있으며 2022년 37권 23호부터 가톨릭대학교 내과학교실과 MOU를 맺어 Case Conference for CME in JKMS 섹션을 개설하고 quiz를 통해 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이미지로 논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Graphical Abstract(GA)를 게시하고 있다.

JKMS는 매년 최다 인용 논문 저자에게 윤광열의학상을, 논문을 리뷰한 편집위원과 심사위원 중 편집위원 1인과 심사위원 2인을 선정하여 우수심사자상을 시상한다.

JKMS의 2026년 중점 추진 사업과 연도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중점 추진 사업

  • 특집호 발행
    • 41권 4호 공유의사결정 특집호 (1/26 게재)
    • 41권 11호 감염학회 특집호 : COVID-19 (3/23 게재 예정)
    • 41권 20호 의편협 특집호 : AI-assisted scientific writing 윤리 (5/25 게재 예정)
  • 2027 ICMJE Meeting 서울 개최 신청 목표
  • 게재 적체 현상 해소

● 연도별 현황


<연도별 게재율>
연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게재율 26.1% 23.8% 26.7% 20.1% 8.4% 8.9%

<JKMS Web of Science, SCIE Metrics>
연도 2020 2021 2022 2023 2024
JIF 2.153 5.354 4.5 3.0 2.3
Total Cites 9,573 10,929 10,307 9,328 9,343
2025년 12월부터 투고 시스템을 교체하였으며, 앞으로도 저자와 편집위원을 포함한 심사위원,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수련·평가센터
수련·평가센터는 고시, 수련, 세부·분과전문의, 임상진료지침 등의 업무를 하는 부서이다.
전문의 양성과 평가체계 전반을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문의 자격시험 시행을 비롯하여 전공의 수련교육, 세부·분과전문의 제도 인증, 임상진료지침 평가·교육 사업 및 의학정보 활용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회원학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의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의료인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
전공의 수련교육
- 수련·평가센터는 미래 전문의 양성을 위한 전공의 수련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개정, 역량 기반 평가체계 구축, 지도전문의 교육 및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련교육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하며 의학교육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
전문의 자격시험 시행
- 전문의 자격시험은 의료 전문가 양성의 마지막 단계이자 의료의 질과 직결되는 국가자격시험이다. 수련·평가센터는 시험 시행 전반을 총괄하며 전문과목학회와 협력하여 시험문항 개발, 문제은행 관리 및 평가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
세부·분과전문의 제도인증
- 세부·분과전문의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전문의 이후 심화된 전문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한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4
임상진료지침 평가·교육 사업
- 임상진료지침의 평가와 교육, 개발 및 보급 지원을 통해 근거 기반 의료 확산과 진료의 표준화에 기여하고 있다.

5
의학정보 활용 지원
-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통해 회원학회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학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2026년 중점 추진 사업

  • 전공의 역량 기반 교육·평가 시스템 구축
  • 국가자격시험으로서 전문의 자격시험의 안정적 운영 및 평가체계 고도화
  • 시험문항 신규 개발 확대 및 문제은행 관리 강화
  • 세부·분과전문의 제도 개선
  • 임상진료지침 평가·교육 강화
  •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지원 확대

■ 중개연구센터
대한의학회 중개연구센터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임상현장 수요연계형 중개연구 사업(2024~2028)」의 전담 수행 기구로, 2024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다. 중개연구센터는 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 현장과 산업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전문 조직이다. 특히 임상현장의 미충족 의료수요(Unmet Needs)를 체계적으로 발굴·검증하고, 학회 기반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구 성과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중개연구센터는 근골격계, 소화기계, 순환기계, 내분비계, 비뇨생식계, 호흡기계 총 6개 질환계별로 대표 임상학회의 추천을 통해 구성된 Working Group(WG)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질환계별 5개 과제팀(총 30개 과제팀)에 대해 중개연구 관점의 목표지향적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도에는 질환계별 3개 과제팀이 추가 선정될 예정으로, 총 48개 과제팀에 대한 지원 및 컨설팅 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대한의학회의 중개연구센터로서 타 사업과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한의학회 회원학회(기간학회)와의 연계 강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기간학회의 전문성과 임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상현장 중심”의 의료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정제할 수 있는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두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중개연구센터 도입에 따른 변화

1
수요 발굴 및 검증
- 기존에는 연구자의 자율성에 기반한 연구가 진행되어, 임상현장의 실제 미충족 수요와의 연계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개연구센터는 질환계별 대표학회를 통해 임상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연구 주제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지에 대한 전문가 검증 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2
진도 관리 및 컨설팅 강화
- 우수한 연구성과가 도출되더라도 임상·실용화 단계에서 활용성이 낮아 실제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중개연구센터는 과제별 진도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연구결과의 임상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3
연구성과 환류 체계 구축
- 중개연구는 연구성과의 임상현장 도입과 환류가 핵심이나, 기존의 전문기관 중심 관리 방식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개연구센터를 대한의학회 내에 설치하여 임상 전문성을 확보하고, 각 임상학회와의 유기적 연계체계를 활용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임상현장 환류를 지원한다.

● 2026년 중점 추진 사업

  • 6개 질환계 총 18개 과제팀 신규 선정
  • 발굴한 미충족 수요의 해결을 위한 연구관리 및 컨설팅
  • 미충족의료수요 해결 우수 성과 발굴 및 발굴한 우수성과 공유
  • 임상현장 미충족 의료수요 발굴 방법론 체계 강화

■ 혁신의료기술 연구센터
의료기기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현장의 실제 필요가 반영되는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과 협력해 왔다. 2026년부터는 대한의학회에서 제작한 “미충족의료수요 기반 의료제품 설계서”를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학회 플랫폼 기반 임상자문사업을 시작한다.

임상의가 설계하는 의료기기 개발
Q1. “설계서 임상자문사업”은 무엇인가요?
- 의료기기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 임상현장의 실제 수요(Unmet Needs) 를 반영할 수 있도록 임상의 전문가가 연구팀에 자문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연구자는 제품 개발 방향을 명확히 하고, 임상의는 임상적 유효성·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현장 중심의 의료제품 설계서 작성을 지원합니다. 또한 연구팀의 설계서 평가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Q2. 왜 이런 사업이 필요한가요?
- 많은 의료기기 연구개발이 다음과 같은 문제를 겪습니다. 1)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문제인지 불명확 2) 임상 적용 환경에 대한 고려 부족 3) 규제 및 임상평가 전략 부족 임상자문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연구 초기 단계에서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Q3. 설계서 임상자문이 뭔가요? 기존 자문과 뭐가 다른가요?
- 기존 자문은 개발이 끝난 뒤 “이 기술을 써도 되는가?”를 묻는 사후 검토에 가까웠습니다. 반면 본 사업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어떤 환자에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임상의가 함께 정의합니다. 이를 위해 미충족의료수요 기반 의료제품 설계서를 활용하여 임상적 요구를 구조화합니다.

Q4. 임상전문가는 어떤 역할로 참여할 수 있나요?
- (자문위원)-연구팀이 작성한 설계서 Stage1을 기반으로 자문위원이 설계서 Stage 2를 직접 작성합니다. 임상 수요를 문서로 구조화하는 핵심 역할입니다. 설계서 고도화를 위한 별도 자문도 가능합니다. (평가위원) 연구자가 작성한 설계서의 임상적 타당성을 평가합니다. 범부처의료기기 사업에서 진행하는 과제 평가 시 참여합니다. 두 역할 모두 임상 전문성이 핵심입니다.

Q5. 참여 부담이 크지 않을까요?
- 자문위원은 1년에 과제 1개를 전담합니다. 설계서 작성에는 1개월 시간이 부여됩니다. 평가 또는 추가 자문 일정은 개인 일정에 맞춰 조율이 가능합니다.

Q6. 왜 학회에서 왜 참여해야 하나요?
- 임상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의료기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임상의가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가 마련되었습니다. 학회 차원에서는 소속 전문의의 임상 전문성을 의료기기 연구개발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의료기기 개발의 방향은 결국 임상현장의 필요에서 시작됩니다. 대한의학회는 회원학회와 함께 임상 전문성이 의료기기 연구개발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학회 사무국 (문의: 이메일 kams@kams.or.kr | 전화 02-798-3807)

대한의학회(https://www.kams.or.kr)
(06653)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42, 6층/7층 (서초동, 하이앤드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