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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LETTER No.178 January 2026

의학회 브리핑(1)

◎ 「2025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의료윤리워크숍」 성료

대한의학회는 12월 13일(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25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의료윤리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에는 대한감염학회, 대한갑상선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소아신장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약리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의진균학회,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윤리이사 혹은 법제이사 등이 참여하여 강의, 소그룹 토론, 전체 토론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워크숍의 주제로는 2024년 ‘회원학회의 의료윤리 교육 현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의료윤리 주제를 크게 3가지 카테고리, 곧 의료 전문직업성(프로페셔널리즘), 임상윤리, 최신 의학 및 인공지능(AI)으로 나누었다. 이후 각 카테고리의 소주제를 의학회 윤리위원회가 여러 실무위원들과 함께 의료윤리 사례 워크북 형태로 개발한 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워크숍을 통하여 각 전문학회에서 의료윤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 및 강의 자료가 마련되고, 의료윤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프로그램은 4시간 동안 주제별 핵심 강의 이후 소그룹 토론과 종합 토의를 통해 쟁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각 조에서는 이전에 의료윤리워크숍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 회원학회 윤리이사가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때 주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워크숍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사례 구성과 진행 방식, 워크숍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었다.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형 교육 방식이 윤리 이슈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다. 무엇보다 향후 소속 학회에서 윤리 세션을 마련하고자 하는 바람과 함께 의학회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대한의학회는 2026년도에도 의료윤리 사례 개발과 동시에 전문가 및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고, 올해는 3개 전문학회를 선정하여 위와 같은 윤리워크숍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의학회(https://www.kams.or.kr)
(06653)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42, 6층/7층 (서초동, 하이앤드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