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LETTER NO.101 January 2019

▲ 우강 에세이 열세 번째 이야기(장수를 즐긴다)처럼 수복강녕을 기원하며..
(왼쪽부터 안병정 일간보사·의학신문 편집주간, 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 권이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대한의학회 이원철 부회장, 최영학 사무국장)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 집행부는 의학계 원로인 권이혁 前 장관을 문안하여 건강과 행복이 깃든 새해 인사를 드렸다.

1월 23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에서 가진 이번 자리는 서울대학교 총장·병원장, 문교부·보건사회부·환경처 장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국가와 사회, 의학 발전에 헌신하신 우강(又岡) 권이혁 박사의 발자취를 따라 감사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