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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LETTER No.128 June 2021

의학회 브리핑Ⅰ

◎ 대한의학회 발행 SCI 영문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독자 친화형 논문 동영상 서비스 개시

-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논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동영상으로 연구 내용 소개”
- “전자출판을 도입한 국내 발행 국제 영문학술지에서는 최초로 시행”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SCI 종합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 발행인: 정지태 대한의학회 회장)가 36권 17호(2021년 5월 3일 발행)부터 논문 저자가 직접 논문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Audio-Visual File) 서비스를 시작했다.

JKMS는 영문 전문학술지여서 세계 또는 한국의 중요한 의학적 사실들을 다룸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학자들만 이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 독자나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국문 요약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그래프나 도표를 활용하여 저자가 직접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5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전자출판시스템에 탑재하여 좀 더 쉽게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국내 의학 저널에서는 최초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 사례이며 대한의학회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단체로서 좀 더 국민에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JKMS는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주간 발행 학술지로서 코로나19에 관한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을 가장 빠른 시일 내 국내외에 소개하는 학술지 전파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첫 번째 환자에 대한 진료 경험을 게재한 바 있고, 코로나19 검진의 패러다임을 바꾼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에 대한 연구 논문을 게재하여 국내외 학계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JKMS 전자출판시스템에 첫 번째 탑재된 영상은 국민적 이슈인 코로나19 백신을 주제로 한 김성한 교수의 논문 “Adverse Reactions Following the First Dose of ChAdOx1 nCoV-19 Vaccine and BNT162b2 Vaccine for Healthcare Workers in South Korea” 으로 2021년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7,625명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결과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연구한 의학 논문을 원저논문(Original Article)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업데이트하여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JKMS는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를 위해 영상제작과 통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지형 교수(서울성심병원)를 영상편집인으로 위촉하였다.

대한의학회는 이번 영상서비스가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원리에 입각한 의료지식을 원하는 일반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의료지식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대한의학회(https://www.kams.or.kr)
(0676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 7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