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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E-NEWSLETTER No.79 NOVEMBER 2017

ISSN 2287-9390 (Online)

대한의학회(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s). The enhancement of medical specialties through education, research and training

신임 학회 대표자 인터뷰

새로 학회를 책임질 학회 대표자들의 포부와 계획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호에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님과 대한심장학회 이사장님을 이메일로 인터뷰한 내용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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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 섭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 / 성균관의대 정신건강의학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후 계획과 포부를 밝혀주십시오.
첫째, 학회의 각종 교육사업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노인정신의학 인증의는 물론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에 대한 노인정신의학의 각종 교육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둘째, 외국학회 및 학자들과의 교류에 힘쓰며 아시아 학회 창설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셋째, 학회 차원의 연구사업을 구성하여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넷째, 윤리 및 법에 관한 교육을 강화하고 윤리적 학회의 모범을 보이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다양한 창구를 통해 듣고 회원들의 소통의 장으로서 학회가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노인정신의학회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노인정신의학회는 1994년 노인정신의학을 주로 연구하고 노인정신질환자들을 진료하는 정신과 의사들의 모임으로 시작되어 현재 73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정신의학의 대표적 연구학회중 하나입니다. 학회는 일정 수련을 받은 회원에게 노인정신의학 인증의 자격을 주고 있고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와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교육 및 연구 사업을 수행중입니다.
임기 중 중점 추진사업 및 특별한 학술대회 일정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임기 중 아시아 각국의 학자들과 상호 연구업적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의 학자들과 교류하여 2018년 한국에서 가칭 아시아 노인정신의학 학술대회 개최를 준비 중입니다. 그 외에 정기적인 전공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들에게 노인정신의학의 관심을 가속화하려 합니다.
끝으로 대한의학회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의학회는 우리나라 의학학술단체의 대표로써 대한노인정신의학회와 같은 산하학회들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해주시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 승 정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 울산의대 내과학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후 계획과 포부를 밝혀주십시오.
먼저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회원님들과 임원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새롭게 선포한 ‘미래를 위해 심혈관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는 미션과 존경받는 심장학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심장학회, 세계적인 심장학회 3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대국민 심장건강 증진을 위한 ‘대한민국 심장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국내 심장질환 예방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심장질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연구 결과를 통해 심장질환 발병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등 보건의료정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장질환의 유병률 등 국가통계자료를 생성하여 심장질환 예방 관리와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심장 전문의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심장학회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심장학회는 1957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첫 출범 이후 해마다 회원 수가 증가해 현재 1,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연례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행 등을 통해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여 9월 마지막 주(9월 24일-30일)를 심장질환 인식 제고와 예방관리 활동을 위한 주간으로 지정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심장학회지’는 우수한 논문을 끊임없이 게재하여 SCIE(과학기술논문 추가인용색인)에 공식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끝으로 대한의학회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의학계의 대표기관인 대한의학회가 학회와 소통을 강화해 학회 운영의 어려움을 채워주는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의료발전을 위해 국가 미래 보건의료정책까지 수립할 수 있는 진정한 의학전문가단체로서 국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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