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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E-NEWSLETTER No.93 APRIL 2018

ISSN 2287-9390 (Online)

대한의학회(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s). The enhancement of medical specialties through education, research and training

e-뉴스레터 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학회를 통한 의학학문 발전 계속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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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 명
(제15대 대한의학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대한의학회 e-뉴스레터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의학회는 1966년 10월 6일 34개 분과학회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여 1988년에 분과학회협의회에서 ‘대한의학회’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186개의 회원학회로 발전하여 학회의 육성과 발전을 통한 의학 학문 발전이라는 설립 취지를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간 초대 회장이였던 김성환 회장님을 위시하여, 전종희 회장님, 이문호 회장님이 선대 회장님으로서 의학회를 이끌어 주셨고 저 다음에는 김광우 회장님, 지제근 회장님, 고윤웅 회장님, 김건상 회장님, 김성덕 회장님, 김동익 회장님, 이윤성 회장님이 의학회의 튼튼한 줄기를 형성해 주셨습니다.

여러 회장님들을 거치면서 의학회는 그동안 숙원 사업이였던 과제에 있어 큰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선 졸업후 의학교육제도의 발전을 위해 관련단체 간의 협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전문의 자격시험을 대한의학회로 성공적으로 이관 안착시켰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통해 전공의 수련의 내실화를 가져오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근거중심의학에 입각한 임상진료지침 사업을 활발히 펼쳐 의료진들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환자를 진료하는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임상진료지침은 이제 학회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학회의 고유 역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업을 수행하면서 외형적으로도 발전하였는데, 제가 재임당시 1-2명의 사무국 직원이 있었는데, 현재는 20명 가까운 직원들이 일반행정 업무뿐 아니라 임상진료지침을 위한 연구 업무, JKMS 발간업무를 능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23대 회장으로 활동하시는 장성구 회장님은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 그리고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하시는 분으로 의학계에 정평이 나 있는 분입니다. 장 회장님과 함께 의학회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뉴스레터 100호 발간을 맞이하여, 앞으로 e-뉴스레터는 유익한 정보와 알찬 내용으로 의학진흥과 학회 발전을 위한 홍보 매체로서, 또한 회원학회와의 소통의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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