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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대한의학회 e-뉴스레터 No.171 (2025년 5월호)
·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전문위원회 소개· 2025년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3)· 혁신형 의료기기 개발 및 글로벌 상용화· 신규 회원학회 소개 : 대한에이즈학회·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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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25년도 제35회 분쉬의학상 젊은의학자상 신청 안내(신청양식 포함)
제35회 분쉬의학상― 젊은의학자상 신청 안내 ― 대한의학회는 젊은 의학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자 분쉬의학상 젊은의학자상 부문 수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젊은의학자상 수상자는 총 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젊은의학자상 부문에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젊은의학자상 운영규정에 관한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후보자의 평생 업적에 대해 시상하는 본상과 달리 젊은의학자상은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입니다. 다 음 1. 수상자격: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에 입회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의사로서 40세 이하인 자(조교수, 강사, 조교, 전공의, 연구원 포함)로 학술적으로 그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논문을 발표한 자로 한다.[올해는 198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해당] 2. 수상대상: 국내에서 시행된 연구(대표논문)로 시상년도 2월말 기준 최근 2년 이내의 기간에 전문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으로 한다. 단, 동일한 대표논문으로 다른 학술상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이력서의 수상경력란에 반드시 기재해야 함.[올해는 2023. 3. 1.~ 2025. 2. 28.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해당] 3. 신청방법: 본인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신청서 및 이력서는 대한의학회 소정양식으로 홈페이지 www.kams.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4. 신청서 접수: 2025년 7월 15일(화)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접수처: 06653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42 하이앤드타워 7층 대한의학회전화: 02-6952-9487, 전자메일: science@kams.or.kr) 5. 구비서류: 1) 신청서 1부 2) 이력서 1부 3) 대표논문 별책 및 국문 요약본 1부 4) 논문 목록(대표논문, 기타논문) 1부 5) 대표논문을 제외한 기타 논문 5편의 별책 각 1부씩(논문발표연도 제한없음) 6. 수상자 선정: 의학회 학술위원회와 분쉬의학상 운영위원회를 거쳐 의학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7. 수상인원 및 상금: 2명(기초 1명, 임상 1명)에게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각 2,000만원)이 주어진다. 8. 시상일 및 장소: 추후 공고 대 한 의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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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25년도 제35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후보자 추천 안내(추천양식 포함)
제35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후보자 추천 안내 - 1991년부터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이 공동으로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는 분쉬의학상은 회를 거듭함에 따라 상의 권위와 학계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습니다.이 상의 35차 연도인 올해에 수상자 선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수상 요강을 공고합니다. 다 음 1. 수상자격: 본상 수상후보자는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에 입회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 진 의사로서 의사면허증을 받은 후 20년 이상 의료 또는 연구에 종사하고 그 연 구업적이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끼친 공로가 인정되는 자로 한다.단, 수상규정 제6조에 따라 장기간의 학술업적을 심의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학술상을 받고 5년(2020년∼2025년 사이 수상)이 경과하지 않은 자는 수상후보자 대상에서 제외함(제척대상 학술상: 아산의학상, 에밀폰베링의학대상, 유일한상, 한미자랑스런의사상, 호암상, 화이자의학상, 기타 제6조에 해당하는 학술상).2. 수상후보자 추천: [본상 부문은 타천(他薦)에 의하여 시상]① 본상 수상후보자 추천인은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장,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의과학관련 단체장, 학술원회원(자연 제4분과 의학분야), 역대 분쉬의 학상 수상자, 운영위원회 前任 간사, 의학회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구성한다.② 본상 수상후보자 추천인은 소정양식(분쉬의학상 본상 수상후보자 추천서)으로 추천하며 추천인 1인당 3명까지 수상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3. 추천서 접수: 2025년 7월 15일(화)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접수처: 06653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42 하이앤드 7층 대한의학회전화: 02-6952-9487, 전자메일: science@kams.or.kr)4. 수상자 선정과정: 대한의학회 학술위원회와 분쉬의학상 운영위원회에서 후보자 업적을 심사하여 선정하며 대한의학회 이사회의 승인을 거친다.5. 수상인원 및 상의 수여: 1명에게 상패와 메달, 상금(5,000만원)이 주어진다.6. 시상식: 시상일 및 장소는 추후 공고 예정. 대 한 의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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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차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기초과정) 개최 안내
제50차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기초과정) 개최 안내 대한의학회는 신경계 영상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수요가 증가하는 신경계통의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신경해부학 통합강좌(기초과정, 고급과정)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올해 제50차 과정은 8월 2일(토) ∼ 3일(일) 양일에 걸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 기초과정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최신 영상의 교육 자료와 새로운 좌표계에 따른 절단면 해부실습을 통해 신경계의 해부학적 구조를 체계적이고 쉽게 강의할 예정이오니 신경분야의 임상의사(전문의 및 전공의) 및 기초의학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수강 안내- ․ 수강신청 : http://neuroanatomy.kams.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 등록․ 수강대상 : 제한없음 (전문의, 전공의, 기초의학자, 의과대학생 등) ․ 수강인원 : 100명(선착순 마감)․ 수강료 : 30만원 - 전문의, 교수(전임강사 이상) 20만원 - 전공의, 조교, 대학생, 연구원 등 기타․ 수강료 납부 계좌: 우리은행 1005-502-042092 (예금주: 대한의학회)․ 신청기한 : 2025년 7월 15일(화)까지 ※ 선착순이므로 신청기한 이내에 접수가 종료될 수 있으며 수강료 입금이 확인되어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2025년 7월 16일(수)부터 수강 취소시 50%만 환불, 수강당일 환불 불가.․ 문의: 대한의학회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 담당자 (전화: 02-6952-9487, 전자메일: neuroanatomy@kams.or.kr) 제50차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기초과정) 일 시 : 2025년 8월 2(토)/3일(일) 09:00 ~ 17:00장 소 : 고려의대 본관 4층 418호주 최 : 대한의학회 첫째날 (8월 2일)09:00 - 09:50신경해부 통합강좌 개관 Course Overview김윤중 교수 (연세의대 신경과학)10:00 - 10:50해부학적 측면의 신경해부 개관Introduction of neuroanatomy유임주 교수 (고려의대 해부학)11:00 - 11:50대뇌피질Cerebral Cortex정 용 교수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12:00 - 13:00점심시간13:00 - 13:30뇌의 관상면Coronal Section황세진 교수 (한양의대 해부학)13:30 - 14:00뇌의 시상면Sagittal Section김인범 교수 (가톨릭의대 해부학)14:00 - 14:30뇌의 수평면Horizontal Section박진서 교수 (아주의대 해부학)14:40 - 15:30기저핵과 시상Basal Ganglia & Thalamus신혜원 교수 (중앙의대 신경과학) 15:40 - 16:30뇌의 혈관분포Vascular Anatomy이지연 교수 (서울의대 해부학)16:30 - 18:00현장 실습 둘째날 (8월 3일) 09:00 - 09:50신경 발생학Development박성혜 교수 (서울의대 병리학)10:00 - 10:50신경 조직학Histology이동민 교수 (고려의대 해부학)11:00 - 11:50뇌간 및 소뇌Brainstem & Cerebellum고성범 교수 (고려의대 신경과학)12:00 - 13:00점심시간13:00 - 13:50시각 및 청각Visual & Auditory System최정윤 교수 (서울의대 신경과학)14:00 - 14:50해마 및 변연계통Hippocampus & Limbic System박선아 교수 (아주의대 해부학 및 신경과학)15:00 - 15:50척수 및 자율신경계통Spinal Cord & Autonomic Nervous System오기욱 교수 (한양의대 신경과학)16:00 - 16:50자기공명영상 신경해부학MRI Neuroanatomy안성수 교수 (연세의대 영상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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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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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5년도 임상진료지침 교육워크숍 개최(사전신청 조기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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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공정경쟁규약 관련 학회 및 학술대회 인정 심사 규정」개정 안내
우리 회 「공정경쟁규약 관련 학회 및 학술대회 인정 심사 규정」이 붙임과 같이 개정(2025.01.07)되어 안내하오니 관련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가. 주요 변경 사항 1.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 필수 요건 2.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 필수 요건 위반에 따른 제재 사항 ※ 문의 : T. 02-6952-9487 붙임: 1. 공정경쟁규약 관련 학회 및 학술대회 인정 심사 규정(2025.01.07) 1부 2. 공정경쟁규약 관련 규정 개정안 비교표(2025.01.07)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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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2025년도 공정경쟁규약 관련 학회 및 학술단체 인정 심사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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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인턴 교육 영상 자료 활용 안내
인턴 교육 영상 자료 활용 안내대한의학회는 인턴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교육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한의학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였으니 전공의 교육에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 내 용 : 인턴 교육 영상 ‘인턴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영상설명 : 우리에겐 언제나 배움의 시기, 초보의 입장인 때가 있는데요. 바로 의사들에게는 인턴 시절이 그렇습니다. 아직 서투른 인턴 샘들을 위해 2편의 꿀팁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1편 슬기로운 인턴생활
#2편 슬기로운 술기생활
3. 협조사항- 인턴 오리엔테이션 등 교육자료로 활용 (원본 가공 및 영리 목적 활용 금지)- 영상을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경우 출처 명기 4. 문의 : 대한의학회 수련·평가센터 T. 02-6952-9518/9517, GME@ka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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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대한의학회 사무국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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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활동] AGREE 2 평가 문항을 잘 구현한 임상진료지침 사례 모음
AGREE 2 평가 문항을 잘 구현한 임상진료지침 사례 모음임상진료지침은 근거기반의료의 실행에서 핵심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계획부터 진행과정, 합의도출, 최종 결과물의 편집에 이르기까지 관련한 단계 요소 별 표준이 AGREE의 23개 평가 항목에서 제시되어 있어, 이 평가도구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AGREE 평가도구는 2003년 처음 발표되었고, 우리나라에는 2006년 한글 번역이 소개되었다. 2009년 개선된 평가도구인 AGREE 2가 발표되었고, 2010년 한글 번역본이 출간되었다.임상진료지침의 실제 평가에 평가도구를 적용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점수 배점의 기준이 평가자간 큰 편차를 보인다는 것이고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대한의학회에서는 문항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가자간 편차를 줄이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의 산물로 개발된 것이 2012년 발표된 K-AGREE 2 도구이다. 이는 국제적으로 표준으로 통용되는 AGREE 2 평가도구와 각 문항별 Korean scoring guide가 접목된 것을 말한다. K-AGREE 2의 적용은 평가자간 편차를 감소에 매우 유용한 도구임이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전문위원회는 지침 개발학회 자문을 통해, 지침 개발자들에게 잘 개발된 기존 지침의 사례 검토가 많은 도움이 됨을 확인하였다. 본 사례 모음에서는 AGREE 2 각 평가 문항을 소개하고, Korean scoring guide와 문항의 목적하는 바를 잘 표현하고 있는 임상진료지침의 해당 부분을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이 자료가 통해 새로이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하고자 하는 학회나 기존의 지침을 개정하고자 하는 학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전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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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기관 신규(학회) 지정 신청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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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활동]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과 활용 발행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과 활용 발행
장애인복지는 물론 자동차 손해배상과 보상, 산업재해 보상, 국민연금, 그리고 상해보험 등 장애의 과학적 평가는 이미 다양한 현대인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분야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의사들의 관심과 연구는 미미하다. 장애평가는 복지전문가나 연금전문가 또는 보험전문가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전문 의학지식이 필요한 의료 업무이다. 그래서 장애평가는 의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며, 한편으로는 의사라면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유용한 장애평가기준을 만들고 이를 널리 보급하여 질 좋은 장애평가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장애평가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홀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대부분의 의사들이 관심을 주지 않고 있음도 사실이다. 우리나라 법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체 관련 손해배상은 아직도 1960년대에 만들어진 낡은 기준을 어깨너머로 자율학습한 일부 의사들에 의해 장애 유무와 정도가 평가되고 있다. 주로 육체노동에 의해 돈을 벌었던 시대의 특정 장기의 장애가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지식정보사회의 장애와 같을 수 없다. 또한 그 동안 의료기술의 발달과 각종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불편한 정도 역시 크게 달라졌으나 이러한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50년도 넘은 낡은 다른 나라의 기준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이런 낡은 기준을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새 기준으로 바꾸는 일을 2007년부터 시작해서 2011년 9월 마침내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해설과 사례 연구)를 출판하였다. 그러나 일부 항목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견되어 2013년 6월 김동익 전임 회장께서 관련 학회 대표들과 상의하여 오류 부분에 대한 부분 개정 작업을 결정하였으며, 관련 학회로부터 개정 작업에 참여할 위원들을 추천받아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여 근골격계 분야와 뇌신경계 분야에 대한 수정, 보완 작업을 통하여 개정판을 완성하였다.
이번에 마련한 장애평가기준이 결코 완벽할 수는 없으나, 이제껏 우리나라에서 썼던 어느 기준 보다도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란 사실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질 좋은 장애평가를 위해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장애평가기준과 방법, 목적과 부작용 등에 대한 조사와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대한의학회는 장애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장애평가기준에 대한 연구와 개선 노력을 함은 물론 장애평가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무관심을 개선하기 위하여 해마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평가 연수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관련된 여러 단체나 기관과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장애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초판은 책자를 판매하였으나, 개정판은 관심이 있는 의사들은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장애평가기준을 무료 공개하기로 하였다.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은 현재 우리나라 여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조만간 법원에서 각종 손해배상소송과 관련된 장애평가기준으로 채택되리라 보며 우리나라 모든 장애평가의 근간이 되리라 본다.
장애평가는 의사가 책임지고 양질의 장애평가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역할을 대한의학회가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또한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모든 사람을 다 즐겁게 하기는 어려운 법이어서 장애를 평가할 때 적지 않은 갈등과 문제가 생길 수 있으리라 본다. 이럴 때마다 문제점이나 질문 또는 의견을 보내 주시기 바란다. 대한의학회는 성의를 다해 장애평가기준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 개정판(2판)이 나오기 까지 수고해 주신 이경석 장애평가위원장과 개정작업을 이끌어 주신 김동준 교수를 비롯한 개정작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대한의학회장 이 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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