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전문의제도 : 회원학회와 대한의학회 간의 정책 공감대가 절실하다.
- 신양식 (대한의학회 세부전문의제도인증운영위원장,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
전문의고시에 대한 단상
- 조정진 (대한의학회 고시위원, 한림의대 가정의학)
JCR 2010 국내 의학 학술지 현황
제21회 분쉬의학상 수상후보자 접수 시작
"본상 상금 5천만원, 젊은의학자상 상금 2천만원으로 인상"
2011년도 의학통계조사사업 지원과제 선정
2011년도 수련교육이사 워크샵
신임 학회 대표자 인터뷰
- 이상우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 고려의대 내과학)
- 김영모 (대한두경부외과학회 회장 / 인하의대 이비인후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