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기용숙 (1905 ~ 1974)
한국의 미생물학 발전과 후학교육에 생애를 바친 교육자.
(헌정일 : 2012-03-29)
김진환 (1934 ~ )
성형외과학 특히 미세수술 및 미용성형수술의 개척자
(헌정일 : 2012-03-29)
故 명주완 (1905 ∼ 1977)
한국정신의학, 보건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지식인
(헌정일 : 2012-03-29)
故 백인제 (1899 ∼ 납북)
각급 의사조직과 학회의 결성으로 외과학계의 기초를 다진 선각자
(헌정일 : 2012-03-29)
유재덕 (1930 ~ )
우리나라 최초의 성형외과 의사
(헌정일 : 2012-03-29)
故 이영균 (1921 ~ 1994)
불모지였던 우리나라 심장수술의 개척자
(헌정일 : 2012-03-29)
故 이학송 (1907 ∼ 1981)
우리나라 비뇨기과학을 정립한 선구자.
(헌정일 : 2012-03-29)
故 장우현 (1931 ~ 2020)
미생물학 및 면역학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의학자
(헌정일 : 2012-03-29)
장윤석 (1931 )
우리나라 산부인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의학자.
(헌정일 : 2012-03-29)
하인호 (1928 )
임상마취의 기틀을 마련하고, 우리나라 마취과 역사를 바로 세운 의학자.
(헌정일 :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