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철 (1946)
남성의학 연구와 수술 기법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대표 의학자
(헌정일 : 2020-03-31)
유명철 (1943)
우리나라 미세수술의 학문적 탄생과 이식외과의 발전을 이끈 의학자
(헌정일 : 2020-03-31)
김국기 (1943)
평생 보건의료분야에 봉사하며,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의학자
(헌정일 : 2020-03-31)
조한익 (1943)
국내 진단검사 제도 개선과 혈액학 발전, 의료정보 표준화에 기여한 의학자
(헌정일 : 2020-03-31)
故 진병호 (1909 ~ 1972)
우리나라 현대의학의 초석을 다진 외과학의 거목
(헌정일 : 2021-01-14)
故 김진복 (1933 ~ 2005)
한국인 암정복의 의지와 실력을 세계에 알린 의학자
(헌정일 : 2021-01-14)
박용현 (1943)
후학의 활약을 위해 배지를 키우고 간담췌외과학 발전의 초석을 다진 진정한 스승
(헌정일 : 2021-01-14)
故 최종상 (1948 ~ 2024)
학회 운영 선진화와 장애평가기준 개발에 앞장선 의학자
(헌정일 : 2021-01-14)
최병인 (1950)
한국 영상의학을 세계 최선두로 이끈 국제적인 영상의학자
(헌정일 : 2021-01-14)
백상호 (1934)
의학교육학의 발전과 의사국시제도의 질적향상을 위해 헌신한 해부학자
(헌정일 :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