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졸업후 의학교육과 학회의 역할 -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이대로 좋은가?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9조(수련과정)을 근거로 보건복지부 고시로 정하고 있으며, 전공의 수련교육에 있어 매뉴얼과 같은 수련 프로그램은 수련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기 적절하게 변경이 필요합니다.
이 세션에서는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현행 수련 프로그램의 분석, 개선안, 평가방법을 제안하고, 공통 역량을 수련 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11월 29일(금) 13:30～17:30, Conference L7(B2F)
사회 : 김재중(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울산의대 내과학)
[주제발표]
13:30～14:00 Common Competency of Resident Program Requirements in the UK
Dr Hyunmi Park(Queens Medical Centre Nottingham)
14:00～14:30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과 수련 평가 개선 방향 이승구(연세의대 영상의학)
14:30～15:00 우리나라 전공의 수련과정 중 필요한 공통역량 교육과 평가
이선우(충남의전원 정신건강의학)
15:00～15:20 휴식
15:20～15:50 2차 실기시험과 전공의 수련평가의 연계 방안
조정진(한림의대 가정의학)
15:50～16:20 전공의 교육과 정부 정책
고득영(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16:20～16:30 휴식
[패널토의] 좌장 :왕규창(대한의학회 부회장, 서울의대 신경외과학)
16:30～17:20 - 정훈용(대한내과학회 수련이사)
- 권성택(대한성형외과학회 수련교육이사)
- 김동옥(대한마취통증의학회 수련교육이사)
- 장인석(한국의학교육평가원 졸업후교육발전위원)
- 장성인(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17:20～17:30 종합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