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분쉬의학상 수상자 선정 및 시상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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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올해 제22회를 맞이하는 분쉬의학상 수상자 본상 부문에 전남의대 내과학 정명호 교수를 선정 하고, 젊은의학자상 부문에는 미시간대학 지헌영 연구원과 서울의대 외과학 문형곤 임상조교수를 선정했다. 본상 수상자인 정명호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의 중재적 치료기술의 개발을 통해 24건의 스텐트 관련 특허를 출원/등록하고,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를 통해 심근경색증 환자의 예후 예측인자인 KAMIR score를 개발 연구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수상자인 지헌영 연구원은 'GRASP 의존적인 비전형적 이동경로를 통한 △F508-CFTR의 교정'에 관한 연구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임상부문의 문형곤 임상조교수는 '감시림프절 생검술의 장기적 안정성'에 관한 연구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22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및 축하연은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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